생활·에너지 지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새일센터) — 경력단절 후 재취업, 상담부터 인턴까지 (2026년)

혜택지기_ 2026. 6. 23. 19:21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사진 —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원스톱 재취업 지원. 네 단계로 상담(방향 설정·준비도 진단)→직업교육훈련(80% 이상 출석 시 수료)→새일여성인턴(3개월 직장 경험)→사후관리(적응·고용유지). 새일여성인턴 지원금은 기업에 채용지원금 월 80만원씩 3개월, 6개월·12개월 고용유지 시 고용장려금 각 80만원이 가고, 인턴 본인에게는 급여(기업이 최저임금 이상 별도 지급)와 6개월 근속장려금 60만원, 인턴 1인당 연결 지원 합계 최대 약 460만원. 인턴 연계 전 구직등록 필수, 지원금 신청에 기업 서류·직인 등 행정절차. 신청은 가까운 새일센터나 누리집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 —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원스톱 재취업 지원. 네 단계로 상담(방향 설정·준비도 진단)→직업교육훈련(80% 이상 출석 시 수료)→새일여성인턴(3개월 직장 경험)→사후관리(적응·고용유지). 새일여성인턴 지원금은 기업에 채용지원금 월 80만원씩 3개월, 6개월·12개월 고용유지 시 고용장려금 각 80만원이 가고, 인턴 본인에게는 급여(기업이 최저임금 이상 별도 지급)와 6개월 근속장려금 60만원, 인턴 1인당 연결 지원 합계 최대 약 460만원. 인턴 연계 전 구직등록 필수, 지원금 신청에 기업 서류·직인 등 행정절차. 신청은 가까운 새일센터나 누리집

 

출산이나 육아로 일을 몇 년 쉬고 나면, 다시 일하고 싶어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이력서 공백을 어떻게 설명할지, 그동안 바뀐 업무 환경을 따라갈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죠.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줄여서 '새일센터'는 이런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상담부터 직업훈련, 인턴십, 취업 후 관리까지 한 곳에서 돕는 기관입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데서 그치지 않고 단계별로 이어진다는 게 핵심입니다. 무엇을 받을 수 있는지 흐름을 따라 정리하겠습니다.

누가 이용하나

대상은 육아·임신·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경제활동 경험이 없는 미취업 여성입니다. 나이나 이전 직종에 큰 제한을 두지 않아, 다시 일하려는 여성이라면 폭넓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은 성평등가족부와 고용노동부가 함께 하고, 전국 곳곳에 센터가 있어 가까운 곳을 찾아가면 됩니다. 모든 서비스의 출발점은 구직 등록과 상담이라, 일단 가까운 센터에 등록하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네 단계로 이어지는 지원

새일센터의 지원은 크게 네 단계로 이어집니다.

 

첫째는 취업 상담입니다. 개인의 경력과 희망에 맞춰 어떤 일을 준비할지 방향을 잡고, 취업 준비도를 진단합니다.

 

둘째는 직업교육훈련입니다.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 위주로 훈련 과정을 운영해 실무 역량을 키워주는데, 훈련 기간의 80% 이상 출석해야 수료로 인정됩니다.

 

셋째는 새일여성인턴으로, 훈련만으로 부족한 실제 직장 경험을 인턴십으로 채우는 단계입니다.

 

넷째는 취업 후 사후관리로, 취업에 성공한 뒤에도 직장에 잘 적응하고 고용이 유지되도록 돕습니다.

 

이 네 단계가 따로 노는 게 아니라 한 사람의 재취업 과정을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된다는 점이 새일센터의 강점입니다.

새일여성인턴 — 지원금이 누구에게 가나

새일여성인턴은 지원금 구조를 정확히 알아두면 좋습니다. 인턴으로 연계되려면 먼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을 해야 합니다. 인턴이 되면 보통 3개월간 기업에서 일하는데, 이 기간에 기업에 인턴 채용지원금이 월 80만원씩 3개월 지급됩니다.

 

여기서 헷갈리기 쉬운데, 이 채용지원금은 인턴 본인이 아니라 기업에 지급됩니다. 새일센터가 기업의 임금 지급을 확인한 뒤 기업에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인턴 본인의 급여는 기업이 최저임금 이상으로 따로 지급합니다. 인턴이 끝난 뒤 정규직으로 전환돼 일정 기간 일하면 추가 지원도 있습니다.

 

6개월 이상 고용이 유지되면 기업에 고용장려금 80만원, 12개월이면 또 80만원이 가고, 인턴 본인에게는 6개월 근속 시 근속장려금 60만원이 지급됩니다. 이렇게 인턴 한 명에게 연결되는 지원을 합치면 1인당 최대 460만원 수준에 이릅니다.

 

다만 현실적인 점도 알아둬야 합니다. 지원금은 대부분 기업에 가는 구조라, 지원금 신청을 위해 기업 대표의 서류 작성, 법인 직인 날인 같은 행정 절차가 따릅니다. 새로 입사한 인턴 입장에서 회사에 이런 서류를 요청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입사 전이나 면접 때 센터 담당자와 미리 절차를 정리해두는 게 좋습니다.

신청

신청은 거주지 인근 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saeil.mogef.go.kr)에서 합니다. 직업훈련 과정과 인턴 모집은 센터별·시기별로 다르게 공고되니, 누리집이나 가까운 센터에서 현재 모집 중인 과정을 확인하는 게 우선입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새일센터를 사칭하거나 무관한 사업을 새일센터 사업인 것처럼 안내하는 잘못된 정보가 온라인에 돌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헷갈리는 정보가 있으면 반드시 공식 누리집이나 센터에 직접 확인하세요.

 

지원 대상·훈련 과정·인턴 지원금 기준은 연도와 센터·기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신청 전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누리집이나 가까운 센터에서 본인에게 맞는 과정과 조건을 확인하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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