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장애인지원 2

장애인 자동차 지원, 중증과 경증이 받는 게 다릅니다 (2026년)

장애가 있으면 자동차가 단순한 편의가 아니라 이동을 위한 필수 수단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정부와 지자체는 차량 구입부터 운행까지 여러 비용을 덜어줍니다. 그런데 이 혜택을 알아볼 때 가장 먼저 짚어야 할 게 있습니다. 세금 면제 같은 큰 혜택은 중증장애인만 받고, 경증장애인은 받을 수 있는 항목이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이 구분을 모르면 "나도 다 되는 줄 알았는데" 하고 헛걸음하기 쉽습니다. 항목별로 누가 받는지 정리하겠습니다.중증만 받는 것 — 취득세·자동차세 면제가장 큰 혜택은 세금 면제입니다.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장애인이 보철용·생업활동용으로 차를 사면, 1대에 한해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전액 면제됩니다. 이 혜택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적용됩니다. 대상 차량은 배기량 2,000cc ..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 — 건강보험과 지자체 교부, 두 갈래를 구분해야 (2026년)

휠체어, 보청기, 욕창 예방 방석처럼 장애가 있는 분에게 꼭 필요한 보조기기는 값이 만만치 않습니다. 전동휠체어는 수백만 원, 보청기도 한쪽에 수십만 원에서 백만 원이 넘는 경우가 흔해, 본인 돈으로만 마련하기는 부담이 큽니다. 정부는 이 비용을 덜어주는 지원을 하는데, 많은 분이 헷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보조기기 지원은 하나가 아니라 건강보험 급여와 지자체 교부사업, 두 갈래로 나뉘고 신청 방법이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기기를 어느 쪽으로 받아야 하는지 모르면 받을 수 있는 걸 놓치기 쉽습니다. 두 제도를 구분해 정리하겠습니다.갈래 하나 — 건강보험 보장구 급여첫 번째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원하는 보장구 급여입니다. 휠체어, 전동휠체어, 보청기, 의지·보조기, 흰지팡이 같은 의료적 성격의 기기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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