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안심센터, 무료 검사부터 치료비·돌봄까지 한 곳에서 (2026년)부모님이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물건 둔 곳을 자주 잊으실 때, "치매면 어쩌나" 싶어 검사를 미루는 분이 많습니다. 하지만 치매는 빨리 발견할수록 진행을 늦출 수 있고 받을 수 있는 지원도 늘어납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찾을 곳이 전국 보건소에 있는 치매안심센터입니다. 검사 한 번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진단비 지원, 치료관리비, 돌봄 프로그램, 가족 지원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는 게 특징입니다.의심되면 가장 먼저 — 무료 선별검사가까운 치매안심센터에 신분증만 들고 가면 무료로 인지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약 15분간 1:1 문답으로 진행되고 결과도 바로 확인됩니다. 만 60세 이상이 권장 대상이지만, 진단받지 않은 주민이라면 받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