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가게나 1인 기업이 직원을 처음 채용할 때 가장 부담스러운 게 4대보험료입니다. 직원 몫뿐 아니라 사업주가 절반을 함께 내야 하니, 월급 외에 매달 나가는 고정비가 만만치 않죠.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은 이 부담을 크게 덜어주는 제도로, 소규모 사업장의 고용보험·국민연금 보험료를 정부가 80%까지 대신 내줍니다. 사업주와 근로자 양쪽 모두에게 적용되는데도 "우리와는 상관없겠지" 하고 지나치는 사장님이 많습니다. 누가 받고 얼마나 아끼는지, 신청에서 뭘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하겠습니다.누가 받나 — 두 가지 조건핵심 조건은 두 가지이고, 둘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첫째는 사업장 규모로, 고용보험 피보험자(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때 사업주 본인은 근로자 수에 넣지 않고, 법인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