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계가 어려운 분에게 현금을 지원하는 제도는 많지만, 자활근로는 결이 다릅니다. 일할 기회를 주면서 그 일을 통해 기술을 익히고 일반 노동시장으로 나아가도록 돕는 자립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매달 돈을 받는 데서 끝나지 않고, 역량에 따라 단계를 밟아 올라가며 자산까지 모을 수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중 근로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어떤 유형이 있고, 얼마를 받으며, 어떻게 목돈으로 이어지는지 정리하겠습니다.세 가지 유형, 역량에 따라 단계가 오른다자활근로는 참여자의 자활 역량에 맞춰 유형이 나뉘고, 단계적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근로유지형은 근로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분을 위한 것으로, 하루 5시간씩 가벼운 환경 정비나 소일거리를 합니다. 사회서비스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