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을 신청한 뒤 "근로능력이 있어 조건부수급자로 결정되었다"는 통지를 받으면, 자활사업 참여가 생계급여의 조건이 됩니다. 그런데 주민센터에서 듣는 안내는 대개 "지역자활센터에서 상담받으세요"가 전부입니다. 정작 통장에 찍히는 금액을 가르는 건 그다음 단계, 즉 어떤 유형의 자활근로에 배치되느냐입니다. 같은 자활근로라도 2026년 기준 하루 일당이 29,940원에서 62,080원까지, 두 배 이상 벌어집니다.유형별 급여, 숫자로 먼저 비교자활근로는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인턴·도우미형 네 가지로 나뉩니다. 2026년 1월 1일 기준 급여 단가는 다음과 같습니다. 유형1일 급여근무시간월 환산(26일 만근 가정)시장진입형62,080원1일 8시간, 주 5일약 1,614,000원인턴·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