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총정리 (출산당 체외 20회·인공 5회, 본인부담 90% 지원)

- ✔ 체외수정·인공수정 등 난임 시술비의 본인부담금 90%를 상한액 내 지원
- ✔ 지원 횟수: 출산당 체외수정 최대 20회, 인공수정 최대 5회
- ✔ 대상: 법적 혼인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난임부부 (건강보험 가입)
- ✔ 소득기준은 폐지하는 지자체가 늘어 — 관할 보건소 확인 필요
- ✔ 신청: 여성 주소지 보건소 또는 정부24·e보건소 / 소급 지원 불가
난임 시술은 한 번에 성공하기 어려워 여러 차례 반복되는 경우가 많고, 그만큼 경제적 부담이 큽니다.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은 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술비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정부가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소득기준과 횟수 기준이 크게 완화돼, 예전에 자격이 안 됐던 분도 다시 확인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핵심부터 짚고 세부 내용을 정리합니다.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
| 운영 | 보건복지부 (모자보건사업) |
| 대상 | 법적 혼인 또는 1년 이상 사실혼 난임부부,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
| 지원 범위 | 체외수정(신선·동결배아), 인공수정 본인부담금 + 비급여 3종 등 |
| 지원 횟수 | 출산당 체외수정 20회, 인공수정 5회 |
| 신청 |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 / 정부24(맘편한임신) / e보건소 |
지원 대상 자세히 보기
- •법적 혼인 상태이거나, 신청일 기준 최근 1년간 사실혼 관계가 보건소로부터 확인된 난임부부
- •부부 중 최소 1명은 주민등록상 대한민국 국적자
- •부부 모두 건강보험 가입 및 보험료 납부가 확인되는 경우
- •난임 진단(정부 지정 난임 시술 의료기관의 난임 진단서)을 받은 부부
시술 종류별 지원 내용
| 시술 종류 | 출산당 횟수 | 지원 상한액(회당) |
|---|---|---|
| 체외수정 (신선배아) |
체외수정 합산 20회 |
110만원 |
| 체외수정 (동결배아) |
50만원 | |
| 인공수정 | 5회 | 시술 기준 상한액 적용 |
지원 방식 핵심
- •시술비의 일부·전액본인부담금 합계의 90%를 상한액 한도 내 지원
- •비급여 3종: 배아동결비 30만원, 유산방지제·착상보조제 각 20만원
- •냉동난자 해동비 최대 30만원(신선배아), 시술 관련 원외약 약제비도 지원
- •건강보험 급여 적용 시술은 횟수 차감 없이 지원(난자채취일 2024년 11월 1일 이후)
※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를 초과하면 본인부담률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신청 전 국민건강보험공단(☎ 1577-1000)에서 본인의 급여 적용 횟수를 확인하세요.
비용 시뮬레이션 (예시)
실제 시술비는 병원·시술 내용·약제에 따라 크게 다르지만, 지원 구조를 이해하기 쉽도록 가정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예시] 체외수정(신선배아) 1회,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이라고 가정
| 시술 본인부담금 (가정) | 1,000,000원 |
| 지원금 (본인부담의 90%, 상한 110만원 이내) | - 900,000원 |
| 실제 내가 내는 돈 | 100,000원 |
※ 위 숫자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가정입니다. 실제 본인부담금은 시술 종류·약제·병원에 따라 다르고, 비급여 3종(배아동결비·유산방지제·착상보조제)과 약제비는 별도 상한으로 추가 지원됩니다.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를 초과하면 본인부담이 늘어 지원받아도 실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신청 방법과 주의사항
신청 경로
- •방문: 난임부부 중 여성의 주소지 관할 시·군·구 보건소
- •온라인: 정부24 '맘편한임신' 원스톱 서비스 또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 •난임 진단서, 부부 신분 확인 서류 등 제출(사실혼은 추가 서류)
반드시 알아둘 점
- •소급 지원 불가 — 지원 결정통지서 발급일 이전에 시작·종료된 시술은 지원 안 됨. 시술 전에 먼저 신청해야 함
- •통지서 발급 후 유효기간 6개월 이내 시술 시작 필요
- •매 회차마다 지원 신청(접수일 기준 자격 판정)
자주 묻는 질문 (FAQ)
혜택지기_의 한마디
난임 지원에서 가장 달라진 건 "소득 때문에 못 받는 경우가 크게 줄었다"는 점입니다. 예전엔 기준중위소득 180% 같은 소득 문턱이 있어 맞벌이 부부가 탈락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를 폐지하는 지자체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다만 폐지 여부와 적용 방식이 지역마다 달라서, "어차피 소득 때문에 안 될 거야"라고 지레 포기하지 말고 본인 거주지 보건소에 먼저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지원 횟수도 예전 '평생 몇 회'에서 '출산당' 기준으로 바뀌어, 한 아이를 낳은 뒤 둘째를 위해 다시 시술할 때 횟수가 새로 부여됩니다.
실무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시술부터 받고 나중에 신청하는 것"입니다. 이 사업은 소급 지원이 절대 안 되기 때문에, 지원 결정통지서를 먼저 받은 뒤에 시술을 시작해야 비용을 인정받습니다. 통지서 없이 진행한 시술은 아무리 비용이 많이 들었어도 지원 대상이 아닙니다. 또 건강보험 급여 적용 횟수를 초과하면 본인부담률이 올라가니, 신청 전에 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이 급여 횟수를 얼마나 썼는지 확인해두면 비용을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난임 시술은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든 과정인 만큼, 행정 절차에서 손해 보지 않도록 순서를 꼭 지키세요.
※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입니다. 소득기준·지원 횟수·상한액은 연도와 지자체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관할 보건소 또는 e보건소 확인 후 면책 고지를 참고해 진행하세요.
e보건소 공공보건포털: e-health.go.kr
정부24 맘편한임신: gov.kr
국민건강보험공단(급여 횟수 확인): ☎ 1577-1000
최종 업데이트: 2026년 5월
난임 시술을 계획 중이라면 시술비 지원을 꼭 챙기세요. 출산당 체외수정 20회·인공수정 5회까지,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받을 수 있고, 소득기준을 폐지한 지자체가 늘고 있습니다. 단, 소급이 안 되니 시술 전에 보건소나 정부24에서 먼저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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